요즘 저는 손가락 치료 때문에 잠시 수영을 쉬고 있습니다. 평소라면 월수금 수영장에 가서 강습을 받고 있었을 텐데, 당분간은 수영장 대신 병원과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고마운 일이 생겼습니다. 같이 수영하는 친구들이 강습이 끝나면 꼭 저에게 문자를 보내줍니다."오늘은 평영 했어!"그리고 오늘 배운 동작과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 강습하면서 느꼈던 점까지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습니다.직접 수영을 못 하고 있으니 궁금하기도 했는데, 친구들이 이렇게 알려주니까 마치 제가 수영장에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은 친구들이 보내준 내용을 바탕으로 평영 팔동작과 턴 연습, 그리고 강습 마지막에 있었던 재미있는 수영장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1. 풀부이 활용 연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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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 12:33

